@@ 2014, Jul, 9th@@ 비행기안에서 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내려다보고있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오면 설레는 그 기분 사진을 보면 그 기분이 떠오른다
Macbook 13",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맥북 사용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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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비 후기/Purchasing Goods
스마트에디터3 타이틀 제거 임시 적용 한 4일째 공부한결과 맥북의 인터페이스와 단축키에 익숙해졌다. 그뒤론 딱히 불편한걸 느끼지 못했다. 우선 맥북쓰면서 가장 좋을때는 트랙패드로 이용할때이다. 터치 제스쳐가 정말 너무편하고 미션컨트롤이 편하다. 네손가락으로 위로 쓸어올리면 지금 데스크탑에있는 모든프로그램을 볼수있고 네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한프로그램중에서 다양한창에 뜬걸 미션컨트롤로 볼수있다. 즉 사파리를 켜놓고 탭이아닌 각기다른창 4개를 띄워놨다 치면 네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4개의 창이 일목요연하게 보여진다. (네손가락 쓸어올리기 - 미션컨트롤 ) (네손가락 쓸어내리기(익스포제) -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창이 여러개 띄워진경우 한 어플리케이션에대하여 일목요연하게 볼수있다. 또한 데스크탑을 여러개만들어 네손..
Macbook 13",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맥북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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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비 후기/Purchasing Goods
(우선 이글은 맥북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기위해 쓴다)2014,Aug, 31th 에 Macbook 13" 2014 mid 구입그뒤로 1년넘게쓴뒤 후기 내가 맥북을 사기전 고민했던것은 과연 내가 맥북을 사서 잘쓸수있을까? 맥에 적응할수있을까? 괜히 비싼거사서 돈낭비하는게 아닐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했었다. 물론 사람마다 필요가 다르므로 이글을 일반화 시킬순 없겠다. 우선 맥북구입의 동기는 쓰고있던 LG PC 가 사용한지 3년을 넘었다. 솔직히 사용하는데는 지장이없었지만 학교에 가지고다니긴 좀 버거웠다. 충전기 노트북 마우스 여러가지 가지고다닐게많아서 노트북자체가 큰짐이 되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해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쓰면서 느꼇던..
(쥐샥) G-9000MS-1D, 러스티블랙 머드맨 후기 (지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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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비 후기/Purchasing Goods
2016, Feb, 19일에 이베이에서 주문한G-9000MS-1D, 또는 러스티블랙 머드맨이 2016, March, 1 에 미국에서 뉴질랜드로 도착했다. 기쁜마음으로 택배를 받았다. 군대에서 머드맨을 잘 썼던 경험으로 다시한번 구입하게되었다. 블랙버전으로! 도착시 저렇게 박스에 포장되어있었다. 쥐샥시리즈를 3번사보았는데 보통 저렇게 종이박스에 담겨있어서 딱히 신경쓰지않았다. 근데 이번 버젼은 철통으로 한번더 포장이 돼 있었다. 보관하기 더 쉽게끔.. 디자인이 너무 맘에든다! 착샷 모습 장담점을 비교해보고싶은데 본인 취향으론 단점이 딱히 떠오르지않았다. 일본제품인거정도? 시보 셋팅을 하면 띠띡! 하면서 매 정시 소리가 나는데 매 00분 00초가 아니라 다르게 지정할수도있다. 알람도 4개 동시 세팅가능하며 ..
(음식) Crab Shack, 크랩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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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 2016, Feb, 29th @@ 21 Princes Wharf, Auckland, New Zealand 치킨 17불, 대하 3마리 22불이었나? 꽃게 55불.. 호가든 10불 가성비가 너무 안좋았던곳. 혼자 먹을거에 100불이상 생각하고 가야하지만 그래도 와 다시오고싶다고 생각되진 않는곳이다. 알이 있어서 먹을만했지만 다리엔 살이없었고, 대하는 마릿수가 너무적었다. 치킨이 먹을만했지만 너무 작았다. 맥주가 제일맛있었던곳
한가한 알버트파크, Albert Park people are ch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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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2016, Feb, 23th@@ Albert Park, Auckland, New Zealand General library 5층에서 창문으로 찍은 사진이다. 날씨는 약간 후덥지근했지만 하늘맑고 적당히 구름도끼고 놀러가기좋은 날씨였다. 한가로운 풍경사진이 좋다.
기분좋은 하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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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2015, Aug, 2th@@Auckland Southern Motorway, Auckland, New Zeland 내기억엔 명기 이사 도와주러가다가 이뻐서 찍은걸로 기억한다.. Southern motorway 위에서.. @@2015, Aug, 6@@ 30 Alfred Street, Auckland, New Zeland Auckland university. 렉쳐가는길에 비가왔다 바로 그치면서 무지개떳을때.. 내생에 가장진한 무지개였음.. OGGB빌딩 뒤에서 무지개가 끝났음..
슈어 840, SRH 840 구입후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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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비 후기/Purchasing Goods
헤드폰이 사보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좀 알아보았는데 너무 종류가 다양하고 상황에따른 헤드폰가지수가 많았기 때문에 여러 고민을 했었던것같다. 어릴적 번들종류만쓰다가 이어폰을 좀더 비싼가격에 사면 좋은 음질을 제공해 준다고 하기에 고1때 심심해서 도끼2 이어폰을사고 오! 괜찮네 하면서 크레신 E-700을 사면서 돈을쓸수록 편안함과 음질이 좋아진다는것을 느꼈었다. 그러다 어머니가 개를 키우시겠다며 개를 들이셨는데이어폰을 모르고 바닥에 두거나 강아지의 리치가 닿는 거리면 다 물어뜯어버려서 3일전에산 이어폰 (그당시엔 5만원도 저에겐 거금이었습니다) 을 망가뜨리는것을보고 모든것을 포기했었다. 시간이 흘러 유학을 와서 혼자 살면서 갑자기 다시 음질병이 돋기 시작했고 한번도 헤드폰을 써보지않았기에 한번 헤드폰검색을 해..
아이패드 미니4 케이스 리뷰, STM DUX for ipad mini4 cas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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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비 후기/Purchasing Goods
1월 3일쯤에 아이패드 미니4를 구입하였다. 케이스를 무엇으로 고를까 고민을 몇일동안 하였다. 미니4 케이스가 시중에 얼마없어서 찾기도 힘들었다. 나의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미니4가 휴대성을보고 구입한것이니 항상 가방에 넣고다닐때 잘보호해줄것. 스마트커버기능이 있을것. 튼튼할것. 왜냐하면 아이패드3를 사고딱 1년뒤에 떨어뜨려서 액정을 깨뜨렸기때문 깨진액정을 3년동안 썼다. 해외에 거주중인 관계로 이베이에서 검색하다보니 눈에 띄는게있었다. 그것은 STM DUX for Ipad mini4 case였다.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본결과 상당히 맘에들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지 케이스 뒷면 케이스 앞면 케이스마저 자석으로 되어있다. 가방열듯이 열면 된다. 케이스를 열었을때.. 자석으로 되어있다. 제품 전면부사진. 까끌..
오클랜드 아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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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 Event Cinemas, 291 Queen street, Auckland 앉아서 언제나 여유롭게.. 새도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