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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Macbook 13",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맥북 사용기 2부 스마트에디터3 타이틀 제거 임시 적용 한 4일째 공부한결과 맥북의 인터페이스와 단축키에 익숙해졌다. 그뒤론 딱히 불편한걸 느끼지 못했다. 우선 맥북쓰면서 가장 좋을때는 트랙패드로 이용할때이다. 터치 제스쳐가 정말 너무편하고 미션컨트롤이 편하다. 네손가락으로 위로 쓸어올리면 지금 데스크탑에있는 모든프로그램을 볼수있고 네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한프로그램중에서 다양한창에 뜬걸 미션컨트롤로 볼수있다. 즉 사파리를 켜놓고 탭이아닌 각기다른창 4개를 띄워놨다 치면 네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4개의 창이 일목요연하게 보여진다. (네손가락 쓸어올리기 - 미션컨트롤 ) (네손가락 쓸어내리기(익스포제) -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창이 여러개 띄워진경우 한 어플리케이션에대하여 일목요연하게 볼수있다. 또한 데스크탑을 여러개만들어 네손.. 더보기
Macbook 13",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맥북 사용기 (우선 이글은 맥북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기위해 쓴다)2014,Aug, 31th 에 Macbook 13" 2014 mid 구입그뒤로 1년넘게쓴뒤 후기 내가 맥북을 사기전 고민했던것은 과연 내가 맥북을 사서 잘쓸수있을까? 맥에 적응할수있을까? 괜히 비싼거사서 돈낭비하는게 아닐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했었다. 물론 사람마다 필요가 다르므로 이글을 일반화 시킬순 없겠다. 우선 맥북구입의 동기는 쓰고있던 LG PC 가 사용한지 3년을 넘었다. 솔직히 사용하는데는 지장이없었지만 학교에 가지고다니긴 좀 버거웠다. 충전기 노트북 마우스 여러가지 가지고다닐게많아서 노트북자체가 큰짐이 되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해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쓰면서 느꼇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