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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고&리뷰

아이패드 미니4 케이스 리뷰, STM DUX for ipad mini4 case Review

1월 3일쯤에 아이패드 미니4를 구입하였다. 케이스를 무엇으로 고를까 고민을 몇일동안 하였다.


미니4 케이스가 시중에 얼마없어서 찾기도 힘들었다. 


나의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미니4가 휴대성을보고 구입한것이니 항상 가방에 넣고다닐때 잘보호해줄것. 


스마트커버기능이 있을것. 튼튼할것. 왜냐하면 아이패드3를 사고딱 1년뒤에 떨어뜨려서 액정을 깨뜨렸기때문


깨진액정을 3년동안 썼다. 해외에 거주중인 관계로 이베이에서 검색하다보니 눈에 띄는게있었다.


그것은 STM DUX for Ipad mini4 case였다. 이리저리 구글링을 해본결과 상당히 맘에들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지











케이스 뒷면






















케이스 앞면



케이스마저 자석으로 되어있다. 가방열듯이 열면 된다.
























케이스를 열었을때.. 자석으로 되어있다.

























제품 전면부사진. 까끌까끌하게되어있어 미끄러뜨릴 일이없다. 























뒤편은 아크릴로되어있어 투명하게 아이패드 뒷부분을 보여준다. 스트랩또한 자석으로되어있는데 상당히 강력하다. 


가운데부분의 돌기는 거치시 사용되어진다.




























제품 안쪽 사진. 필자가 한달넘게 쓰고찍은 사진이므로 사용감이 있다. 























아이패드 삽입시 사진 


핏감이 좋고 버튼감도 좋다. 





















제품삽입후 후면사진




케이블과 스피커 부분. 사진엔 나오지않았지면 상당부 이어폰파트까지 마감이 잘되어있다. 




















거치시 저홈에 걸친다. 


















결과적으론 만족하는 제품이다. 사과문양도 깔끔하게 보여주고 튼튼하고 강력한자석으로 커버떨어질일도없고. 



스마트 커버로 덮으면 액정화면 온오프 까지. 


















본인이 직접 찍고 편집한 사진이라 엉성하지만 올려본다. 소리를 들어보자. 













다음동영상은 본인이 구입전 참고하였던 동영상이다.














충격완화 테스트 영상




저번처럼 아이패드3를 떨어뜨려서 깨뜨릴일은 없겠다 싶어 구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