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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고&리뷰

Magpul Bump Case Light blue, 맥풀 범프 케이스 라이트블루 지름

필자는 Magpul Field Case Yellow, 맥풀 필드케이스 노랑 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8개월정도 쓰자 늘어나서 쓸수가 없게 되었다.



맥풀 필드케이스 노랑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







뒷모습이다. 아이폰 화이트와 잘어울린다. 그래서 구입했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아이폰5s 실버 와 잘어울린다. 하지만 8개월정도쓰니 사방이 늘어났다. 저 사진은 아이폰을 아래로 치우쳤을때 모습이다.




보는바와같이 위에가 뜬다.


자세히보자



















틈이 보인다. 살짝누르면 아이폰이 빠져나온다. 물론 늘어난 케이스를 줄어보려 끓여보거나 이래저래 해보진않았다.












필드케이스는 범프 케이스에 비해 상당히 연하고 물렁물렁하다. 물론 범프 케이스에 비교했을때이다.



그리고 노랑색인만큼 때가 좀 잘탔다. 청바지에 넣어놓고다니면 뒷편이 파랗게 물들었었다.






하지만 맥풀케이스가 정말 충격에 강했다. 여러번 떨어뜨려도 멀쩡함에 반해 맥풀케이스를 한번더 구입했다.


범프케이스로. 인터넷 검색결과 범프케이스는 이러한 늘어남 현상을 줄이고자 새로 만들었다 한다.


그리고 카메라 플래시 사용시 반사율을 줄였다고 한다.






이번엔 라이트블루 로 구입해보았다.






























이번 범프케이스는 투톤이다. 수평하게 잘랐을때를 기준으로 윗색은 항상 어두운색이고 아랫쪽 색이 커스터마이징(선택된) 색이다.



필드케이스에 비해 상당히 딱딱했다 고무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정말 꽉 잡아주는 형식이라 끼울때 좀 힘겨웠다.




















뒷편은 다음과 같다. 필드케이스와 달리 세개의 네모난 받침대가 존재한다. 


















살짝더 자세히 찍어보았다.




















맥풀 범프 케이스 안쪽은 이렇게 생겼다. 





























범프케이스와 필드케이스 안쪽 비교샷..















현재 범프케이스를 한 3달째 쓰고있는데 아직도 쫀쫀하게 잘 잡아준다. 충격에 보호가 잘된다. 또한 질감이 살짝 달라져 더욱 


그립감이 좋아졌다.





맥풀케이스는 정말 만족하는 케이스다.





이 지름 수기를 올리는 이유는 구입전 아이폰화이트에 착샷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에대해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이 되고자 사진을찍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