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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갈아주신 스무디 @@ 2016. 08. 04@@ 위례신도시 6월말에 한국 온뒤로 대략 한달조금 지났다. 여러가지 바뻤으므로 천천히 사진 올려야겠다. 어머니가 갈아주신 스무디. 스무디엔 피망, 샐러리, 당근, 우유, 요구르트, 플레인요거트가 들어갔다 ^^ 더보기
다시 가보고싶은 Mount Cook @@ 2013, Jan@@ Mount Cook 오랜만에 기억이나서 다시 사진을 꺼내보았다..어떤 카페였었는데 풍경이 아주 그림같았다. 마운트쿡 풍경 백패커조차 그 풍경이 어마어마했던곳.. 다시가보고싶다. 더보기
Krombacher Beer @@ 2016, Mar, 16th@@ 405 Flat 뭐 .. 내취향은 아닌 맥주였다.토마토만 다먹음 더보기
Cornwall Park, 콘월 파크, Photosoc field trip @@ 2016, March, 13th@@ Cornwall Park, Auckland Photosoc 동아리 필드트립으로 콘월파크에 모여서 놀았던날. 더보기
퀸스타운가는 비행기안에서 @@ 2014, Jul, 9th@@ 비행기안에서 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안에서 내려다보고있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오면 설레는 그 기분 사진을 보면 그 기분이 떠오른다 더보기
Macbook 13",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맥북 사용기 2부 스마트에디터3 타이틀 제거 임시 적용 한 4일째 공부한결과 맥북의 인터페이스와 단축키에 익숙해졌다. 그뒤론 딱히 불편한걸 느끼지 못했다. 우선 맥북쓰면서 가장 좋을때는 트랙패드로 이용할때이다. 터치 제스쳐가 정말 너무편하고 미션컨트롤이 편하다. 네손가락으로 위로 쓸어올리면 지금 데스크탑에있는 모든프로그램을 볼수있고 네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한프로그램중에서 다양한창에 뜬걸 미션컨트롤로 볼수있다. 즉 사파리를 켜놓고 탭이아닌 각기다른창 4개를 띄워놨다 치면 네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4개의 창이 일목요연하게 보여진다. (네손가락 쓸어올리기 - 미션컨트롤 ) (네손가락 쓸어내리기(익스포제) -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창이 여러개 띄워진경우 한 어플리케이션에대하여 일목요연하게 볼수있다. 또한 데스크탑을 여러개만들어 네손.. 더보기
Macbook 13",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맥북 사용기 (우선 이글은 맥북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되기위해 쓴다)2014,Aug, 31th 에 Macbook 13" 2014 mid 구입그뒤로 1년넘게쓴뒤 후기 내가 맥북을 사기전 고민했던것은 과연 내가 맥북을 사서 잘쓸수있을까? 맥에 적응할수있을까? 괜히 비싼거사서 돈낭비하는게 아닐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했었다. 물론 사람마다 필요가 다르므로 이글을 일반화 시킬순 없겠다. 우선 맥북구입의 동기는 쓰고있던 LG PC 가 사용한지 3년을 넘었다. 솔직히 사용하는데는 지장이없었지만 학교에 가지고다니긴 좀 버거웠다. 충전기 노트북 마우스 여러가지 가지고다닐게많아서 노트북자체가 큰짐이 되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해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쓰면서 느꼇던.. 더보기
(쥐샥) G-9000MS-1D, 러스티블랙 머드맨 후기 (지샥) 2016, Feb, 19일에 이베이에서 주문한G-9000MS-1D, 또는 러스티블랙 머드맨이 2016, March, 1 에 미국에서 뉴질랜드로 도착했다. 기쁜마음으로 택배를 받았다. 군대에서 머드맨을 잘 썼던 경험으로 다시한번 구입하게되었다. 블랙버전으로! 도착시 저렇게 박스에 포장되어있었다. 쥐샥시리즈를 3번사보았는데 보통 저렇게 종이박스에 담겨있어서 딱히 신경쓰지않았다. 근데 이번 버젼은 철통으로 한번더 포장이 돼 있었다. 보관하기 더 쉽게끔.. 디자인이 너무 맘에든다! 착샷 모습 장담점을 비교해보고싶은데 본인 취향으론 단점이 딱히 떠오르지않았다. 일본제품인거정도? 시보 셋팅을 하면 띠띡! 하면서 매 정시 소리가 나는데 매 00분 00초가 아니라 다르게 지정할수도있다. 알람도 4개 동시 세팅가능하며 .. 더보기
(음식) Crab Shack, 크랩색 후기.. @ 2016, Feb, 29th @@ 21 Princes Wharf, Auckland, New Zealand 치킨 17불, 대하 3마리 22불이었나? 꽃게 55불.. 호가든 10불 가성비가 너무 안좋았던곳. 혼자 먹을거에 100불이상 생각하고 가야하지만 그래도 와 다시오고싶다고 생각되진 않는곳이다. 알이 있어서 먹을만했지만 다리엔 살이없었고, 대하는 마릿수가 너무적었다. 치킨이 먹을만했지만 너무 작았다. 맥주가 제일맛있었던곳 더보기
한가한 알버트파크, Albert Park people are chilling @@2016, Feb, 23th@@ Albert Park, Auckland, New Zealand General library 5층에서 창문으로 찍은 사진이다. 날씨는 약간 후덥지근했지만 하늘맑고 적당히 구름도끼고 놀러가기좋은 날씨였다. 한가로운 풍경사진이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