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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이폰 5s 에서 갤럭시 s7 안드로이드로 넘어간뒤 느낀점 & 비교 2014 년 1월 3일 아이폰 5s 를 사용하고 2016년 7월1일까지 사용했다. 2016년 7월1일부터 현재까지 갤럭시 s7 을 사용하고있다. 넘어오고 난후 느낀점을 써보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IOS 아이폰이 제공해주지못하는 s7 과 안드로이드에서만 편히 쓸수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IOS 로 넘어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대비 삼성의 장점 : 1. 삼성페이 편하다. 혜택도 많고 2. 케이블이 고장도 안나고 식당이나 pc방등 구비해놓은곳이 많기에 편하게 충전도 가능 라이트닝 케이블 진짜 잘찢어지고 짜증나고 비싸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잘쓰기위한 철학도 있었는데 플라스틱 부분을 잡아 빼고, 한번 꽂아놓으면 절대로 꽂아놓은채로 사용안하고 잘찢어지는 부분을 절대로 구부리지않고 책상위나.. 더보기
시드니 여행 사진 몇개, Sydney trip pics @@ 2015. 11@@ 시드니, Sydney 사진몇개 찍었던거 올려본다 날씨도 좋았고 I'm free 라는 무료 투어 가이드도 재밌었다. New south wales 쪽 에서 왔던 노부부의 악센트가 너무 짙어서 못알아들었던 기억도 난다. Bounce 라는 백패커가 다녀봤던 백패커중에 제일 괜찮았던 기억도 정말 호주여행 재밌었다! 더보기
외할머니댁 @@ 2016. 11. 29@@ 인천 남동구 연수구 뭐 자주 어머니모시고 외할머니댁에 가지만 오늘은 특히 짐이 많아 기록에 남긴다 어려서 외할머니와 시간자주보내고 외손주 밥먹이겠다고 밥그릇들고 동네 뛰어다니시던 시절이떠오르는데 어느새 많이 늙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게되었다. 그만큼 나도 늙었다 생각하니 참 슬프다. 내어릴적에 외삼촌의 나이가 지금의 내나이가되었다. 시간빠르고 무섭다. 그래서 그냥 사진을 남겨본다. 더보기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 @@2016. 11. 24 오늘 어머니가 중국으로 3박4일 여행가심 조심히 다녀왔으면 평생먹고싶은 그반찬 나중에라도 기억할수있게 올려논다 더보기
캐논 80d 구입기 & 3달 사용기 canon 80d 구매는 2016년 8월 20일에 했다. 2008년에 450d로 캐논보급기에 입문했는데 연시기 오래됐고 고감도도 현 트렌드에 많이 떨어지기때문에 새기기 구입을 고려하게되었다. 그당시 450d + 10-18 stm + 24팬케익, 탐론 17-50 non vc를 가지고있었다. 소니로 넘어가고싶었는데.. 렌즈를 처리하자니 골치아팠다. 다 새걸로 샀는데 덤핑으로 팔아치우자니 맘이 아프고 캐논에 남긴 좀그랬다. 그러다 결국 80d를 어찌 눈독에 들여 youtube 에서80d review와 네이버블로그에서 계속 눈팅을 하던도중 갑자기 삘이와서 " 그래! 80d다 !" 하고 구입결정을 하게되었다. 네이버 쇼핑으로 뒤져보니 값이 쌌지만 다들 하는 슬로건 "캐논정품!" 이말은 곧 내수품 (캐논코리아 제품.. 더보기
올림픽공원 출사 @@ 2016. 11. 19@@ 올릭픽공원 처음으로 비욘드프레임 출사를 올림픽공원으로 나가보았다. 올림픽공원을 한번도 가보지않았는데 나름 괜찮은곳이었다. 또한 보드타는사람들도 꽤 보였는데 보드하나사서 타보러 가야겠다. 더보기
가을막바지 어느날 @@ 2016. 11. 16@@ 장지역 장지역 가는길에 단풍길이 멋졌다. 새로 이사온곳이 이제 슬슬 익숙해져간다 더보기
구름사이 달 @@ 2016. 11. 14@@ 우리집 밤 12시 30분에 편의점으로 커피우유랑 칙촉 사러가는길에 구름사이에 달이꼈는데 뿌연날씨에도불구하고 쨍하게떳길래찍었다 이쁘게나왔네 갤7인데도 잘나왔음 더보기
내다리에서 쿰척거리던 노린재 @@2016.11.11 대략 한달전 블라인드를 내리면서 블라이드 안에 어떤 벌레를 보았다. 집이 산근처이기에 벌레가많아 신경을쓰지않았다. 그리고 요가매트를 구입후 바닥에 그냥 깔아놓고 사는데 오늘 괜히 눕고싶어서 요가매트위에 누워있었다. 근데 겨울이 거의다가온 지금 내다리에서 파리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났다. 그래서 "웬 파리지?" 하며 발을 보았는데 뭔가 위험하게 생긴 벌레가 있었다. 급히 사진을찍어 커뮤니티에 올려 무슨벌렌지 알아냈는데 그 벌레는 노린재엿다. 다행히 요가매트위에서 움직이질 않았는데 조심스레 연필로 젓가락질을해서 노린재를 창문밖으로 방사시켜주었다. 다행히 냄새는 안뿜고 사라졌다. 살생을하지말자 (모기랑 파리를 제외하고) 더보기
Snaps of Days @@ 2016. 11. 05@@ 가락동 @@ 2016. 11. 05@@ 장지 가든파이브 @@ 2017. 11. 08@@ 잠실 반디앤루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