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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후기

닥터로빈, Dr. Robbin 후기


**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 2016. 12. 08

@@ Dr. Robbin, 닥터로빈 판교점





닥터로빈은 설탕, 버터 및 인공조미료등 을 배제한 엄선되고 건강한맛을 내기위해 노력하는게 모토인것같다.


(공홈 참조 http://blog.naver.com/robbin3100)



어쩌다 닥터로빈 판교점에 들를일이있어 식당후기 첫번째로 포스팅을 하겠다.








위치는 판교역 2번출구 근처, 아브뉴프랑? 에비뉴 프랑 건물 북쪽끝에 위치하고있다.



















닥터로빈 은 아비뉴프랑 맨끝 에스컬레이터 맞은편에있다.


오늘마침 공사중이라 멋진사진을 올리진 못했다.


간판에서부터 건강식단을 강조한다.


내생각엔 타 식당대비 건강식일테고 진짜 건강식은 집에서 한국식반찬을 해먹어야한다.






















출입문에서 찍은사진


시간은 월~일


아침 10시 30분 부터 저녁10시까지 이다.






















도착하자마자 셋팅이되어있다.


저사진외 물통과 물컵이 구비되어있다.





계산은 음식주문과함께 선불이다. 테이블을 선택한뒤 메뉴를보고 바로 주문을하러가서 계산을 하면된다.












































메뉴1. 식물성 저지방 통단호박 크림스프 (2~3인분) 15,000원


9 점 / 10점


메뉴2. 갈릭 딥소스피자 14,500원


8.5점 / 10점


메뉴3.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14,500원


6.5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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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식단에 대한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과연 통단호박 크림스프가 젤유명한것처럼 만족스러웠다. 진짜 호박으로 크림스프를 넣어 나오는데 직접 스푼으로


호박 귀퉁이를 긁어 크림스프에 섞어주는 방식이다. 확실히 creamy 한 스프였다. 더욱이 호박의 단맛과 더해져


혀를 기분좋게 자극하는 맛이었으며 위장을 부드럽게 웜업 시켜주었다.  만족했다.





본인은 원래 피를 좋아하는데 갈릭 딥소스피자는 만족스러웠다. 얇은 도우에 소스가 잘어우러졌다.


갈릭소스와 버무러진 베이컨 & 새우는 적당한 맛과 질감을 만들었으며 얇은 도우와 치즈로써


적당히 입을 자극했다.



평소에 파스타 하면 딱 평범하게 떠오르는 맛정도같았다. 오징어와  홍합등 적당한 해산물로


맛을냈다. 평범하다. 




총론. 통단호박이 다시 생각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