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당 후기

강남역 꼬꼬댁갈비 후기



**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 2017. 01. 03

@@ 강남역 꼬꼬댁갈비




위치는 찾기 쉽다. CGV를 왼쪽으로끼고 쭉 직진하다보면


오른쪽에 꼬꼬댁갈비라고 하는 음식점을 쉽게 찾을수가있다.
























입구는 사진에서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오픈시간은 매일 아침 11시 에서 오후 10시까지
















내부 인테리어및 음식점 분위기



화요일 오후 2시쯤 도착하였더니 한산했다.



















남자세명이서 메뉴를 골랐다.


초기에 피자닭갈비 2인분 + 볶음밥2인분으로 선택하였으나


배가안차서 피자볶음밥 2인분을 더 추가하고 끝냈다.


남자는 피자닭갈비 1명당 1인분해야 실컷먹을수있겠다.























앞반찬으로 쌈무, 샐러드, 마늘, 깻잎, 갈릭소스, 스윗칠리소스, 이름모를소스(?) 와 또띠아가 나왔다.































메뉴1. 피자닭갈비 2인분 기본매운맛 (1인분당 13,000원)



본인이 피자를 너무나 좋아하는관계로 아주 만족한 메뉴였다.


치즈또한 모조치즈인지 진짜치즈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잘늘어났다.


살라미와 피자소스와 닭갈비가 잘어우려져 피자치킨치즈를 먹는 맛이었다.


아주 조화로운맛이었다. 다시먹고싶은맛




9 점/ 10 점








































이렇게 쌈도 싸먹어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7.8 점/ 10점


근데 피자닭갈비를 따로먹는게 더맛있었다.

















메뉴2. 치즈볶음밥2인분 (1인분 3,000원)


치즈볶음밥을 시키기전에 그냥 볶음밥 (1인분 2,000원) 2인분을 시켜먹고 광속으로 없애버려 다시 치즈볶음밥을 시켰다.


치즈볶음밥이 볶음밥보다 1,000원이 더비싼데 치즈양이 상당히 조금들어가있다. 내생각에 좋은 초이스는


피자닭갈비에서 치즈를 남겨서 치즈볶음밥대신 볶음밥을 시켜먹는게 이득인것같다.


평범한맛. 보는대로 상상하는맛. 특이점없는맛


6 점/ 10 점








---------------------------------------------------------------------------------------------------------------------------------





총론.





피자볶음밥이 생각외로 아주맛있었다. 다시한번 밝히지만 본인은 피자를 무척좋아한다.


다만 같이간 일행모두 만족한 맛이었다.


다시한번 가서 먹어볼생각이다.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