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반품 환불불가 후기 (네달만에 환불완료)

2025. 1. 17. 08:45·내돈내산 소비 후기/Purchasing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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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무료반품가능제품인 니시 트루컬러 77mm 1-9stops 가변ND필터세트를 22만원쯤에 구매함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도 가능하다고 명시되어있다.

1월 13일 - 같은제품을 옥션직구에서 19만원에팔고 알리에서 29만원에팔던 니시 트루컬러 77mm 1-9stops 가변ND필터세트+Mist Filter 세트를 22만원에 팔길래 이득이다싶어서 알리판매자에게 연락함. 한국에서 더 좋은 딜을 찾았다. 미안하지만 도착하면 반품하겠다.

 

 

  알리 옥션 직구
1-9 Stops VND SET 77mm ₩ 220,900 ₩ 189,800
1-9 Stops VND SET 77mm + Mist Filter ₩ 290,000 ₩ 224,500

그러자 판매자가 금액 차이만큼 보상해주겠다했지만 알리 마일리지로 주던 어떻게되든 골치아플것 같기도하고

옥션에서 동일제품으로 파는 제품은 할인율이 크지않아 Mist필터가 들어간 세트로 구매하는게 좋다고 판단되어

그냥 깔끔하게 반품을 한다고 연락했더니 대답없이 대화가 종료되었다.

그리고 옥션에서 다시 주문을 넣었음

 

 

1월 14일 - 알리에서 구매한 택배가 도착해서 뜯지도않고 수취확인한다음 반품프로세스 때림

 

1월 15일 - CJ에서 수거해가면서 수거영수증을 주고감

 

1월 16일 - 판매자로부터 환불불가 판정을 받음 (제품수거해가고, 제품값 낼름 받고 입을 씻을려고하나보다)

오잉? 내 22만원이 증발해버렸다!

그래서 바로 뜯지도않고 받기만했던 택배사진과 CJ에서 반품수거하면서 주고간 영수증 첨부해서

이의신청(dispute) 해놓은상태. 환불받기는 오래걸릴거같다.

환불받을때까지 쉽지않을거같은 예감, 앞으로는 알리 이용 안할거같다.

이번일로 배운사항

 

1. 알리 판매자랑 딜이 가능하다.

2. 미개봉 반품으로 돌려보내도 입 싹 씻고 환불불가 판정이 가능하다.

 

추후에 계속 업데이트 하겠다.

 

 

 

2025.01.20 업데이트

박스 뜯지도않고 환불보냈는데

반품받아서 확인해보니 제품이 다르고, 셀러가 제공해준 증거에 의해 환불 불가라고 다시판정났다.

셀러랑 얘기해보니 셀러는 반품해달라고 했다고 하던데 서로 미루기중이다.

22만원 날리려나보다. 빡친다.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해봐야겠다.

소보원에 상담신청을 접수하였다.

 

 

2025.01.24

알리측에서 메일이 왔다.

 

상품의 케이스만 반품이 되어서 화불이 불가하다고한다. 나는 박스를 뜯지도않고 바로 보냈는데

케이스만 왔다고 거절해버리니 너무 억울하다.

 

혹시 몰라서 셀러한테 이 내용을 전달했다.

 

 

 

2025.05.02 금요일 최후 업데이트

결론 : 환불받았다. 하지만 4달정도 걸렸다. 쉽지않은 길이었다.

 

1월 20일 이후로 계속 분쟁 종료되었다. 환불 불가하다. 케이스만 반품되었다 등 반품불가 메일만 계속 보내왔다.

 

 

 

25.2.27일에는 환불신청서를 담당자가 넣었으니 검토후에 알려주겠다 라고 긍정적인 답변이 왔다.

승인되면 3일~20일안에 환불이 된다고하여 순간 오! 반품되나? 싶었다.

 

하지만 훼이크였다.

 

소보원에 상담신청해서 사건접수하니 알리측에서 반품불가로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에 소보원은 권고조치만 할 수 있다고했다.

 

상담신청한 피해자는 구제신청을 할수있는 자격이 생기나보다.

 

구제신청해보라고해서 25.03.06에 피해구제신청을 하였다.

 

 

그렇게 소보원에서 다시한번 담당자 배정되어 무슨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확인하는 전화가 오고 다시 한번 설명해주었다.

 

그렇게 까먹고 기다렸더니 25.4.11에 알리에서 이번엔 스크린샷 첨부와 함께 메일 답변이 왔다.

 

 

 

 

이사진을 보고 알리놈들 웃긴놈들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스크린샷을 진작 보내주던가.

 

우선 첫번째로 본제품의 경우 박스가 비닐로 포장되어 있을텐데 본제품 비닐 벗기고 파우치 사진을 보내놓고

 

파우치만 반품됐다고 했던것이다.

 

두번째로 해당 스크린샷을 보내줄때 하단에 썸네일이 보여서 썸네일을 확대해 봤다.

 

 

필터 본제품 들어있구만!! 이xx들

 

 

원래 파우치 열면 새제품의 경우 필터들이 하얀색 비닐로 씌워져있다.

 

와 이놈의 사기꾼들!

 

어이가 없어서 계속 알리소비자센터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예전처럼 계속 앵무새같이 불편드려죄송하다 상부에 보고하겠다만 반복한다.

 

 

 

증거까지 있는데 자꾸 반품안된다고 일관조로 나와서 고객센터 담당자 한테 따졌다.

 

파우치만 반품됐다는것도 말이 안되는데 썸네일까지 증거로 내밀고 반품안되는게 말이되냐고 했더니

 

또 상부에 보고하겠다고한다.

 

 

 

 

이번에는 똑같은 사진인데 밑에 썸네일 빼고 사진 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

돈을 그대로 꿀꺽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인다.

 

계속 알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썸네일 사진으로 물고 늘어졌다.

 

 

결국 25.4.28일에 220,900원 환불조치 받았다.

 

네달이 넘게 여기저기 확인하고 찔러보고 전화한 결과 전액환불 받을 수 있었다.

 

무료반품 가능하다고 써있는 제품 뜯지도 않고 반품했다가 큰일날뻔했다.

 

앞으로는 항상 택배박스는 개봉하는 영상은 남겨두고 환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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