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스마트워치 GBD-200UU-1DR 롱텀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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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소비 후기/Purchasing Goods
1. 구입동기 원래는 스마트워치를 좋아하지않았다. 가뜩이나 충전할게 많은데 시계까지 매일 충전해야한다니 생각만해도 싫었다. 평소에 약속있는날에는 드레스워치로 티쏘의 슈망데뚜렐을 착용하고, 케쥬얼할때는 지샥의 지얄오크를 차고 다녔다. 회사를 이직하면서 전화올일은 많아졌는데 많은시간을 시끄러운 생산기계 옆에있다보니 전화온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불편해서 갤럭시워치4 40mm를 사용했다. 스마트 워치를 사용해보니 매번 충전하고 배터리관리하는게 아직도 짜증나지만 핸드폰을 꺼내기 힘든 상황에서 손목만 까닥여서 무슨 노티피케이션이 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손목진동이 더 잘느껴지기에 전화를 놓치지 않을수 있으니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외에 수면확인, 맥박수, 등 그외에기능은 굳이 잘쓰진않았다. 그러던와중에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