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11
@@ 시드니, Sydney
사진몇개 찍었던거 올려본다
날씨도 좋았고
I'm free 라는 무료 투어 가이드도 재밌었다.
New south wales 쪽 에서 왔던 노부부의 악센트가 너무 짙어서 못알아들었던 기억도 난다.
Bounce 라는 백패커가 다녀봤던 백패커중에 제일 괜찮았던 기억도
정말 호주여행 재밌었다!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현역 AK 플라자 저녁 (0) | 2016.12.13 |
---|---|
주말의 욕조 목욕 (0) | 2016.12.11 |
외할머니댁 (0) | 2016.11.30 |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 (0) | 2016.11.24 |
올림픽공원 출사 (0)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