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점 : ★★★☆☆ (3점)
스포랄것도 없다. 영화내용은 상당히 직관적이고 직선적이다.
KT VIP혜택으로 롯데시네마에서 무료로 볼수있는 혜택이 연말까지라서
2024.12.31일 21:40분 영화로 예매해서 들어갔다.
카메라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시작부터 기자들이 카메라들고 나와서 카메라 기종이랑 렌즈보느라 흥미가 일어났었다.
다만 내용이 너무 직선적이고 단순했다.
대통령이있는 워싱턴 DC까지 반란이 일어난 마을들을 뚫고 가는것.
아무래도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지 총격 사운드나 헬기 및 전투기 사운드가 듣기 좋았다. 진짜 현장에 있는 느낌이었다.
그런게 그게 다였던거같다. 아무래도 한국도 계엄이 일어났던 상황에 시빌워가 개봉해서 한국과 빗대어
한번쯤 더 생각 해 볼수도 있으나 한국은 총기소지 국가가 아니라서 영화완 많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번볼생각은 없다.
관전포인트1 : 발암여주 이쁘다
관전포인트2 : 국지도발 총격전 및 화기사용 볼만하다
관전포인트3 : 작전수행하는 군인 및 반군옆에서 생존통로막고 사진찍는걸 보기 불편하다
PS. 스티븐 매킨리 헨더슨 배우가 나오는데 듄에서 하얕게 눈 뒤집어까고 항로 계산하던 씬이 인상깊어서
영화보는내내 듄생각했다.